■ 동의보감 중 오곡지장(五穀之長) - '쌀, 보리, 기장, 조, 콩 중 보리가 으뜸이다'
■ 새싹보리는 동절기에 유일하게 싹을 틔우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알칼리식품
■ 보리를 파종한 후에 한 6~8일 정도되었을 때, 그 때 자라난 10~15㎝ 정도의 보리
■ 발아 상태일 때 영양소가 훨씬 풍부(45종의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함유)
■ 몸속 혈액 독소제거 및 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청혈식품
■ 비타민C - 레몬의 2.3배
칼슘 - 우유의 4.6배
식이섬유 - 고구마의 20배
■ 100g당 342㎎ 폴리코사놀 함유
사탕수수의 12.6배
쌀겨의 160배
■ 중성지방 낮추고 대사증후군과 체중감량,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농촌진흥청, 이화여대목동병원 연구팀의 연구결과(성인남성대상)
중성지방 1.4% 감소
체중 8.4% 감소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혈관청소부 역할
농촌진흥청 공동연구팀의 연구결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 15% 감소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40% 감소
공복혈당 39% 감소
■ 클로로필 성분이 많아 헤모글로빈과 클로로필의 분자구조가 유사하여 피를 만들어내는데 많은 도움 된다.
활성산소 없애주고 만성염증제거, 노화예방 등 깨끗하고 맑은 피부 건강증진효과를 얻게 된다.
■ 칼슘이 풍부해서 뼈 건강에도 좋다.
■ 루테올린 성분이 암세포 사멸에 관련된 단백질 활성화 시켜주고, 암세포의 전이, 성장과 관련된 단백질 억제시킨다.
유해 활성산소종 제거능력이 비타민C보다 약 300% 뛰어나다.
위암, 유방암, 폐암 등 암세포에서 항암효과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미국농식품과학회지).
■ 100g당 1,510㎎의 사포나린함유
혈액독소의 99%가 간에서 해독
사포나린 성분이 혈당감소, 간의 중성지방감소, 알코올 해독작용효과의 기능이 있어서 간 기능개선에 도움 된다.
■ 만성염증과 통증에 시달리시는 분 많은 도움 된다.
■ 그냥 물에 타서 드시면 되고, 우유나 요구르트, 두유와 함께 드시면 훨씬 편하다.
하루 2티스푼, 10g이내로 적당량 섭취권장
■ 인지질 - 세포와 세포막을 감싸고 있는 주요성분
사람의 뇌에서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60% 구성
체내 흡수율은 일반 어유보다 불포화지방산, DHA, EPA 수치 40%이상 증가
■ 혈관 속 노폐물인 혈전과 콜레스테롤 제거하는 핵심성분
총 콜레스테롤 - 18% 감소
나쁜(LDL) 콜레스테롤 - 33% 감소
중성지방 - 27% 감소
좋은(HDL) 콜레스테롤 - 55% 증가하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 아스타잔틴 성분이 뇌혈관 질환 발병률 낮추고 신경기능 촉진시킨다.
혈액순환 개선시키고, 흡연자와 비만환자의 체내 산화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C - 약 6,000배
비타민E - 약 800배의 황산화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 하루1/2티스푼, 1g이내로 적당량 섭취권장
■ 불포화지방산 음식섭취
■ 등푸른 생선 - 고등어, 삼치, 꽁치
■ 견과류 - 견과류 올리브, 아보카도, 아몬드, 땅콩, 호두 등
■ 불포화지방산도 지방이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총에너지 섭취량의 15~30% 정도)
■ 충분한 섬유소의 섭취는 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 주고, 섬유소가 주는 포만감은 식사량 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1일 20~50g 섭취권장).
■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 – 채소류(비트), 해조류(김, 미역 등), 과일류, 잡곡류, 콩류 등
■ 피하는 것이 좋은 음식 – 쇠고기, 돼지기름, 우유 등 유제품(버터, 치즈), 코코넛유, 라면, 과자, 팝콘, 커피프림, 계란 노른자, 생선알(명란젓), 생선내장(창난젓), 내장(간, 곱
창, 순대 등), 장어, 미꾸라지, 오징어, 문어, 새우, 베이컨, 소시지, 햄, 사탕, 꿀, 엿, 잼, 케이크류, 초콜릿, 아이스크림, 시판되는 주스류, 청량음료, 젤리 등
■ 표준체중유지 및 균형된 식사
■ 지방(포화지방산)섭취제한
■ 콜레스테롤섭취제한
■ 중성지방섭취제한
■ 충분한 운동 및 금연
1세대 유산균은 김치, 요구르트 등 발효식품이고, 2세대 유산균은 인체에서 직접 배양한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균이고, 3세대 유산균은 BB-12로 많은 데이터를 토대로 전문가들이 직접 균을 배양한 것이다.
L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유산균
G 고르바(Gorbach)박사
G 골딘(Goldin)박사
■ 섬모가 있어 장 속 산성에 강하다.
■ 위산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과 장 끝까지 살아갈 뿐 아니라 나쁜 유해균까지 잡는다.
■ 장내 환경 산성화 시켜 유해균 억제시키고, 비만 세균, 뚱보균 활약을 저지하는 데 탁월하여 비만 예방 및 내장지방 타파로 콜레스테롤 감소시켜 만성질환 예방 및 완화된다.
■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증식시켜 포만감 느끼게 돼, 다이어트 최고의 적 식욕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 증가되어 다이어트에 큰 효과적이다.
■ 예민한 장으로 복통, 설사 변비 등의 배변 장애 및 복부 불쾌감 발생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도움 된다.
■ 장 건강 개선은 물론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 면역력 강화에 도움 준다.
■ 자가면역질환에 대표적인 질환 아토피 예방에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