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순환센터'는 화장품의 흡수를 촉진시켜 피부를 손질하는 피부순환마사지(특허기술)에 따른 피부의 순환에 따라 피부의 신진대사 및 생리활성을 촉진시키고, 영양공급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관리하는 영업장이므로 특허권의 행사함에 따라 통상실시권의 허락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 림프마사지+경락마사지의 기본개념을 통하여 신경계 및 순환계와 '피부의 순환'에 따라 피부건강 및 혈류개선 등 몸속 오장육부를 정상화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

피부에 직접적인 처리를 하는 화장품분야와 피부에 도움이 되는 유효성분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주름 개선을 비롯한 피부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는바,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은 항산화 효과, 피부미용 개선, 두뇌 기억력 개선, 면역 조절, 체중 조절, 혈당 조절, 혈행 개선, 혈압 조절, 뼈 치아건강 개선, 장 건강 개선 등에 따라 이를 활용하고자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을 유지하고, 나이에 따른 내인성 노화, 자외선에 의해 유발되는 외인성 노화를 개선하는 데 유효한 피부미용의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여(표피의 개선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진피층을 유지함으로써 피부미용을 개선하고자 한다.

outer beauty 기능성 화장품

효능 · 효과가 강조된 전문적 기능의 화장품은 기능성화장품으로 정의하여 일반화장품과 구분하고 있으며, 기능성 화장품은 화장품과 의약품의 중간적인 성격을 갖는 제품
일반 화장품이 안전성을 강조하는데 비해 기능성 화장품은 안전성 외에 특히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의 효능 · 효과를 강조한 제품으로 에센스, 세럼, 크림, 파우더, 베이스 등 다양하게 출시

<미백>
색소 침착과 항산화 작용을 막아 피부톤을 환하고 밝게 해주는 데 효과적
미백 앰플이나 블랙스팟은 얼굴과 몸에 색소가 침착된 부분의 피부톤을 개선하는 기능

<주름개선>
피부의 재생능력을 강화시켜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
뮤신(달팽이 크림) -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 노화방지와 주름개선용 화장품에 사용.
피부재생성분인 EGF(표피세포 성장인자)와 아데노신 -  주름 개선 화장품(피부 세포 생성을 촉진시키는 역할) 
펩타이드 성분 - 탄력을 높이고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넣는 기능
세라마이드, 히아루론산, 아르간 오일 성분 - 풍부한 보습 영양에 탁월(즉각적인 건조함 해소와 함께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도록 돕는다)
앰플이나 리프팅 세럼의 경우 특정 기간 집중적인 사용을 통해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역할

<자외선 차단>
광물에서 추출되는 비활성 미네랄 성분인 티타늄디옥사이드 또는 이산화티타늄과 징크옥사이드가 첨가된다. 
티타늄디옥사이드 -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
징크옥사이드 - 자외선을 산란시키는 역할
에센스나 크림,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간 제품개발

outer beauty 피부순환마사지(특허기술)관리

★ 피부순환마사지(전신관리) ★

혈류개선, 면역력증진 등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관리

★ 피부순환마사지(상체, 등, 하체관리) ★

부종 및 림프부종 완화, 자율신경조율, 혈액 및 림프순환 등 부위별관리 

※ 새싹보리를 복용하면서 초기에는 1주일에 2회(3일 간격으로),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된 경우는 1주일에 1회 정도 정기적 예약한 후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inner beauty 건강기능식품

<피부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피부보습 - N-아세틸글루코사민, 히알우론산나트륨, 곤약감자추출물, 쌀겨추출물, 지초추출물은 피부의 건조 정도와 수분의 보유량 등을 개선시킴으로써 피부상태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햇볕 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유지 - 소나무껍질추출물 등 복합물, 홍삼, 사상자, 산수유 복합추출물은 햇볕 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유익한 균을 장까지 살아서 가게 하여 - 유산균/비피더스균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장에 유익한 균을 공급해 준다. 유익한 균은 유기산을 만들어 장을 산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산성에 약한 유해균의 성장을 저해하여 바람직한 장내세균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유해균이 생성하는 유독물질의 생성을 감소시키고, 비타민을 합성하여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장내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 - 소화되지 않는 당질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 도달한 후 유익한 균의 좋은 영양공급원이 된다. 따라서 식이섬유/프락토올리고당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대장 내의 유익한 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유해균의 성장을 방해하여,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배변활동을 개선하여 - 식이섬유 등 소화되지 않는 물질이 장내에 많아지면 배변양도 많아지고, 수분을 많이 함유하게 되어 부드러워져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목이버섯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배변활동을 개선하여,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 배변활동개선의 기능성은 대장운동 등이 개선되어 배변횟수, 배출시간이 촉진되고 변의 수분량이 개선된 경우
- 장내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이라는 기능성은 장내유익균이 장내균총에서 유익균이 증가되고 유해균수가 억제되어 장운동 및 배변활동이 개선 된 경우
- 면역기능 조절을 통한 장건강 개선은 면역학적 지표 및 싸이토카인 변화에 의한 염증유발 장이 개선된 경우

<면역기능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 - 건강한 면역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면역세포가 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해야 한다. 인삼/홍삼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필요한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거나 그 기능을 조절하여 면역 능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산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과량의 활성 산소 제거 - 우리 몸의 항산화의 유지(항상성)는 인체 내 자체 효소(SOD, CAT 등)로 유지되는 효소적 체계와 비타민 C, 비타민 E, 코엔자임Q10 등의 항산화물질 섭취에 따른 비효소적체계가 있다. 이러한 효소와 항산화물질은 활성산소를 불활성화 시키거나 중화하여 단백질의 산화를 방지하고, DNA 손상 및 지질과산화를 억제하여 항산화를 유지시켜 준다.

<혈행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혈액응고작용에 관여 - 혈액의 혈소판과 혈액응고인자들은 손상된 혈관부위에 응고됨으로써 지혈작용을 한다. 그러나 여러 조절 물질들에 의하여 과도한 혈액응고가 일어나면, 혈액의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다. EPA · DHA/감마리놀렌산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과도한 혈액응고작용을 방해하여, 혈액을 원활히 흐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체지방 감소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당질과 지방의 소화/흡수를 억제 -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당질과 지방의 소화를 도와주는 효소를 방해하거나, 소장에서의 흡수를 어렵게 하여 섭취에너지를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체지방으로 합성되는 여분의 에너지를 줄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섭취하는 에너지 중 쓰고 남는 것은 간에서 다시 지방산으로 합성되며 신체 각 부위의 지방세포에 체지방 형태로 저장된다. 공액리놀렌산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여분의 에너지를 지방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방해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체지방이 세포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기 위해서는 카르니틴/지방분해 효소 등의 특정 물질이 필요하다. 히비스커스 등 복합추출물/가르시니아캄보지아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이 특정 물질을 조절해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콜레스테롤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어렵게 하여 - 식품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은 소장에서 흡수되어야 체내에서 쓰일 수 있다. 키토산, 키토올리고당, 식물스테롤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소장에서 흡수되기 어렵도록 콜레스테롤과 결합하거나, 콜레스테롤과 구조가 유사하여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이렇게 흡수되지 못한 콜레스테롤은 변으로 배출되므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 - 우리 몸의 과량의 콜레스테롤이 배출되는 방법은, 간에서 담즙산의 원료로 이용되어, 소장으로 분비되는 것이다. 소장에서 지방의 소화를 도와주는 담즙산은, 대부분 다시 흡수되는데, 이 때 재흡수를 방해하여, 배설을 촉진할 수 있다. 따라서 배출된 만큼의 담즙산을 만들기 위해,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이용하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조절 -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 외에 우리 몸에서도 콜레스테롤을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특정 효소(HMG-CoA reductase)가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속도를 조절한다. 홍국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콜레스테롤 합성에 필요한 효소의 작용을 어렵게 하여,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콜HDL과 LDL을 조절 - 혈액 중의 LDL의 비율이 높으면 혈관손상의 위험이 높고 HDL의 비율이 높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감마리놀렌산/레시틴/대두단백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지단백(HDL, LDL 등)이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과정 중 여러 효소를 조절하여 혈중 HDL의 수치를 높이거나 LDL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혈중 중성지방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어유에 함유된 EPA - 흔히 오메가-3라고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에는 리놀렌산(linolenic acid), EPA(eicosapentanoicacid), DHA(docoxahexanoicacid)가 있습니다. EPA 및 DHA는 청어, 고등어, 정어리, 참치, 연어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이들은 간에서의 중성지방 합성을 감소시켜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추며 혈소판이 뭉쳐서 굳는 것을 억제하여 혈전 생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섬유소는 당질과 지방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 - 수용성 섬유소는 음식물이 위에서 장으로 배출되는 것을 느리게 하고, 장에서의 음식물 이동시간을 증가시키며,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며, 혈중 중성지방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갖고 있다. 음식이 장에 머무는 시간에 변화를 주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담즙산과 결합하여 배설되도록 하는 작용을 돕고 재흡수 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혈중 중성지방의 농도에 영향을 준다.